빈홈스 아파트 12층에서 추락해 산모는 그 자리에서 숨졌고, 여아도 응급 병원으로 옮겼지만숨졌다.
10월 4일, 투득시 경찰은 호찌민시 경찰 전문 부서와 협조하여 현장을 조사하고 빈홈스 아파트 고층 건물에서 지상으로 추락한 모녀의 사망을 조사하였다.
사건이 발생한 아파트
이에 앞서 이날 오전 4시께 투득시 롱탄미 워드빈홈스 그랜드파크 아파트 건물 아래서 일부 주민은큰 소리을 들었다.
그들이 확인하러 왔을 때, 그들은 여성의 시신과 부상 당한 소녀의 시신을 발견했다. 그 소녀는 병원으로 옮겼지만 살아남지 못했다.
소식을 접한 투득시 경찰은 호찌민시 경찰 전문부대와 공조해 현장을 조사하고 관련자들의 진술을 받아냈다.
당국은 조사를 통해 산모를 NTHT(33)로 확인했다. 당초 경찰은 어머니가 우울증에 걸린 것으로 보고 딸을 껴안고 12층에서 뛰어내려 자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