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우옌반넨 호찌민시 당위원회 서기는 거리두기, 집중등 5K 규제의 일부 포인트는 더 이상 실제 상황과 관련이 없다고 밝혔다.
지난 3월 9일, 호찌민시가 코비드-19 예방 및 통제와 경제 회복을 위한 운영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응우옌반넨 호찌민시 당위원회 서기는 고위험군 관리, 노인 예방접종, 예방접종 미접종 아동 보호 등에 집중할 것을 제안했다.
그는 지난 몇 주 동안 심각한 코비드-19 감염자와 사망자의 수가 낮은 수준에서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다고 말해, 도시가 질병을 통제하는데 있어서 효과를 보여주고 있다. 이 때 권고사항에 대한 대응과 이행에 참여하는 사람들의 인식이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으며 홍보가 필요하다.
아울러 현재 5K 규제의 일부 요점은 더 이상 관련이 없기 때문에 당국이 전염병 예방과 새로운 정상 상황에 근접한 규제를 검토해야 한다고 제안해야 한다.
예를 들어, 마스크와 소독을 할 수 있지만, 거리두기와 집중은"안정적이지 않고, 더 이상 적합하지 않다". 구체적으로, 새로운 상황에서, 학교, 에이전시, 그리고 회사에 다니는 학생들은 집중하지 않을 수 없다.
"그는 "비중앙집권적 규제는 더 이상 관련이 없는데 5k를 시정하지 않고 계속 준수하라고 하면 실제 상황과 달라사람들이 규정을 준수할 수 없다"고 말했다.
그에 따르면, 학생들은 공부하고 있을 때는 거리를 두지만 먹고 잘 때는 거리를 유지하지 않는다고 한다. 그는 "지도가 가능하지만 안 되는 경우를 피해서 현실에 맞게 재지도를 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계속 연구하고 그에 따라 변화해야 한다"고 강하게 강조했다.
호찌민시 당위원회 서기는가이드라인이 시행되지 않으면 부모, 가족, 국민들이 어려움을 겪을 것이라고 말했다.
시당위원회 서기는 현재 초등학생들의 코비드-19 감염자수가 다른 학년보다 많다는 점을 가장 우려하고 있다. 그는 학교 내 감염을 통제하기 위해 보건 분야와 학교, 학부모 간 조율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 코비드-19에 감염된 학교에 다니는 아이들은 가족의 활동에도 영향을 주기 때문에 어렵더라도해결해야 한다고 그는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