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부는 백신 2회 접종을 받고 7일째음성 판정을 받은 무증상 F0에 대해 집중격리 기간을 7일로 단축하는 시범운영을 허용했다.
이는 지난 12월 14일 메이저사이트 보건부가 집중격리 기간을 7일로 단축할 것을 건의한 데 따른 보건부의 반응이다. 이번 제안은 11월 18일 메이저사이트 보건부문이 집중격리구역에 대한 부하를 줄이고 F0 진료 및 치료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관내 신규환자가 많은 상황에서 건의한 것이다. . 이에 따라 이러한 단축은 도시의 전염병 상황과 백신 보급에 적합하다.
보건부에 따르면 이번 시범은메이저사이트의 전염병 상황이 여전히 복잡한 상황에서 전염병 발생 수준과 시 보건분야의 대응능력을 바탕으로 하고 있다.
환자는 치료시설 격리기간이 끝나면 향후 7일간 자가감시 또는 의료적으로 집에서 격리된 상태를 지속하고 관할 보건부서에 통보해 관리조율을 받게 된다. 이 시간에는 온도를 하루에 두 번 재는 것이 좋다. 2회 연속 측정으로 체온이 38도 이상 높거나 건강 이상 징후가 있을 경우 현지 보건의료인에게 통보해 적시에 검진 및 치료를 받도록 한다. 5K를 준수하고 가정에서 모니터링할 때 다른 사람, 특히 위험 그룹에 있는 사람들과 직접 접촉하는 것을 제한한다.
시는 새로운 시기의 코비드-19 상황에 적응하기 위해 F0를 가정 격리하거나, 그렇지 않을 경우 지구 내 집중 격리 지역으로 이동하는 옵션을 계속하고 있다. 증상 환자는 코비드-19 치료 병원(2층과 3층)으로 이송된다.
-GMK미디어(출처:Vn익스프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