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은정 감독이 이끄는 여자 카지노17 대표팀이 22일 오후 3시(이하 현지시간) 포르투갈 산타렝에서 열린 2024 여자 카지노17 포르투갈 친선대회 3차전에서 포르투갈 카지노17 대표팀과 2-2 무승부를 거뒀다. 한국은 0-1로 끌려가던 중 후반 7분 원주은이 동점골을 기록했고, 이후 추가골을 내준 뒤 후반 29분 범예주가 다시 한 번 균형을 맞췄다.
특히 이번 대회에서는 유소년 선수들의 승부차기 경험을 위해 결과 상관없이 승부차기까지 진행됐으며, 한국은 이날 경기 승부차기에선 포르투갈과 3-3 무승부를 기록했다.
이로써 지난 17일과 19일 포르투갈 카지노17 대표팀과 아일랜드 카지노17 대표팀에 각각 1-2로 패한 여자 카지노17 대표팀은 2024 여자 카지노17 포르투갈 친선대회를 1무 2패로 마무리하게 됐다. 이번 대회에는 한국을 비롯해 포르투갈 카지노17 대표팀과 아일랜드 카지노17 대표팀까지 3개국이 참가했다.
여자 카지노17 대표팀은 오는 4월 인도네시아에서 열리는 AFC 카지노17 여자 아시안컵에 출전한다. 8팀이 아시안컵에 참가하는 가운데 상위 3팀에게는 10월 도미니카 공화국에서 열리는 FIFA 카지노17 여자 월드컵 출전권이 주어진다.
[출처] 대한축구협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