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출은 맡은 송윤선PD는 '달리기 인구가 800만명인 시대, 는 이미 달리기를 즐기는 사람들 뿐만 아니라 새롭게 달리기를 시작하려는 사람들에게도 좋은 친구가 되어줄 것으로 확신한다. 국민들의 건강을 증진시키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는 점에서 굉장히 공익적인 콘텐츠라고 생각한다'며 이번 프로젝트에 대한 자부심을 드러냈다.
는 워밍업 스트레칭부터 인터벌 러닝, 쿨다운까지 달리는 모든 순간을 함께 하는 러닝메이트로서 개인별 달리기 수준이나 선호하는 음악 장르에 따라 콘텐츠를 다채롭게 선택할 수 있다. 본 콘텐츠는 애플 팟캐스트, 네이버 바이브, 스포티파이, 팟빵 등 다양한 오디오 플랫폼에서 5월 15일부터 들을 수 있으며, KBS 라디오의 유튜브 채널인 KBS KONG에서도 이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