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6일 고용허가제(EPS)에 따라 153명의 베트남 근로자가 한국에도착했다.
인천국제 공항에 도착한 베트남 근로자들
이들 근로자 중 110명은제조업에 종사하고 나머지는수산업에서 일하게된다.
21-38세의 근로자들은 올해 카지노으로 일하러 갈 것으로 예상되는 8천명의 근로자들 중 하나이다.
COVID-19 예방 및 통제에 대한 새로운 정책으로, 노동자들은 한국의 베트남 노동관리위원회와 한국 인력개발원(HRD)의 대표들의환영을 받았다.그리고 나서 COVID-19 검사와 법, 문화, 직업 안전에 대한 훈련, 그리고 근로 계약서 서명과 건강 검진을 위한 지침들을 위해 여주와 인천의 교육 센터로 옮겨졌다.
한국 내 EPS 사무소의 정보에 따르면 양국 관계기관은 베트남 근로자 6천여명을 대상으로 2022년 남은 기간 입국할 수 있도록 연수, 입금, 비자 발급 관련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