꽝남 디엔반 타운 짱낫 1 산업클러스터에 있는 우창코리아 의류업체에서 큰 화재가 발생했다.
5월 25일 오후 디엔반 타운 디엔탕쭝코뮌의 인민위원회 위원장인 레뚜도이 씨는 공단 내 의류 회사의 큰 화재 현장에 참석했다고 말했다.
이날 오후 13시 우창베트남주식회사 소속 의류공장에서 불이 나 매우 빠르게 번졌다. 회사는짱낫 산업 클러스터 1에 있는의류 회사이다.
시커먼 연기 기둥이 솟아오르고, 맹렬한 불길에 휩싸였다.
의류업체 공장 위로 검은 연기가 높게 솟아오르면서 불이 맹렬하게 타올라 많은 화재 현장에는 사람들이 모여들었다.
사람들과 함께 소방대원들이회사 의류를 밖으로 운반했다. 디엔탕쭝코뮌 33번가에 위치한 짱낫산업단지에 속한 우창코리아 의류회사에는현재 꽝남과 다낭의 소방경찰대가 소방차를 급파해 진압에 주력하고 있다.
지금까지 사상자는 없다고 한다.
-뚜오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