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대표 헬스케어 투자펀드인 쿼드리아캐피털이 메이저사이트 산모와 유아용품 체인 꼰꿍ㅇ(Con Cung)에 9000만달러를 투자했다.
쿼드리아는 2025년까지 메이저사이트에 2000개 매장을 더 열고 개인화된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올인원 슈퍼 앱을 개발할 것이라고 밝혔다.
꼰꿍은 이달부터 놀이터와 커피숍 등의 시설을 갖춘 대형 슈퍼센터 1곳을 운영할 예정이다. 그것은 2025년까지 전국에 200~300개를 보유할 계획이다.
민응우옌 꽁꿍 회장은 "메이저사이트 엄마들이 아기를 돌보는 데 필요한 모든 것을 찾을 수 있는 올인원 여행지가 되기를 열망한다"고 말했다.
"그들의 요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오프라인과 온라인 모두에서 확장은 불가피하다"고 말했다.
2011년에 설립된 꼰꿍은 현재 45개 시·성에 600개 이상의 매장을 가지고 있으며, 유아용 분유, 기저귀, 영양식품, 비타민, 의류와 같은 출산 및 육아 용품을 판매하고 있다.
-GMK미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