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판의 원뿔모자를 쓴 여성들이 수련을 수확하는 장면을 공중 촬영하여 몰타 국제 사진상에서 3등과 상금 596달러를 받았다.
메콩강 삼각주 롱안 지역의 목호아 지역의 연못에서 찍은사진에는 꽃을 팔거나 요리하기 전에 긴 줄기를씻는 여성들의 모습이 담겨 있다.
칸은 "메콩 삼각주의 여성들은 대대로 이것을 해 왔고 그들은 어릴 때 배를 젓는 법을 배운다"고 말했다.
MIPA 여행 어워드20/21의 사진 설명은 다음과 같다: "남부 우리 카지노추천에는 강을 따라 배를 타는 듯한 기분을 경험하기 위해 오는 관광객이 많다. 이러한 이미지를 볼 수 있다."
▶칸판이 찍은 사진은 롱안 지방의 연못에서 수련을 수확하는 여성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장마철에 피는 수련은 장식과 차를 만드는데 사용된다. 그들의 줄기는 먹을 수 있고 발효된 페이스트나 삶은 소스와 함께 날 것으로 먹거나 신 수프와 핫스팟의요리에 사용한다.
다른 수상 자원과 함께, 수련은 지역 주민의부수입이다. 특히 홍수가 최고로 달하는 매년 10월에는 더욱 그러하다.
북부 타이빈 성 출신인 칸은 호찌민시에 살면서 일하고 있다. 2017년 그녀는 사진에 대한 열정을 추구하기 위해 첫 카메라를 구입했다.
칸은 사진을 찍기 위해 접근하기 어려운 장소에 혼자 가야 하기 때문에 사진작가의 일은어렵다고 말했다. 하지만 그녀의 노력과 열정은 성과를 거두었고 그녀는 지난 3년 동안 국내외에서 30개의 상을 받았다.
또 다른 사진 작가 리호앙롱이의 하노이 외곽의 땃비엔 마을에서 찍은 '대나무 바구니 판매자'는 국제대회에서 15위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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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노이에서 리호앙롱이 찍은 사진은 대나무 바구니를 팔고 있는 한 남자의 모습이다.
마을은 오랫동안 낚시에 사용되는 대나무 바구니를 만드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마을 사람은 그것들 팔기 위해자전거에 싣고 돌아다닌다.
7,500유로의 1등 상금은 모로코의 민코 미하일로프 (사진이름: 해가 뜬 후 사하라 사막)돌아갔다.
2018년 제정된 '몰타 국제사진상'은 전 세계 사진에 대한 예술과 열정을 공유하고 알리기 위한 초대 경연대회다. 올해는 전 세계에서 수천 건의 사진 참가했다.
-VN익스프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