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랭킹 1위의 고진영, 2위 김세영(27)과 3위 박인비(32)의 스윙은 나름대로 특징이 있다. 고진영은 ‘흔들림 없는 밸런스’, 김세영은 ‘감각적인 파워 플레이’, 박인비는 ‘느린 듯 완벽한 타이밍’이라고 할 수 있다. 이들은 올 시즌 LPGA 투어 상금 랭킹에서도 그대로 1~3위를 기록했다.
-조선일보
세계 랭킹 1위의 고진영, 2위 김세영(27)과 3위 박인비(32)의 스윙은 나름대로 특징이 있다. 고진영은 ‘흔들림 없는 밸런스’, 김세영은 ‘감각적인 파워 플레이’, 박인비는 ‘느린 듯 완벽한 타이밍’이라고 할 수 있다. 이들은 올 시즌 LPGA 투어 상금 랭킹에서도 그대로 1~3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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