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Y FC 유소년 축구 클럽은 오늘 호치민 한국 국제학교 주최하는 'KIS학교장배 국제학교 스포츠 쿨럽 대회'에 참가했다.
축구장에서는 KCY FC클럽의1~3학년과 4~5학년으로구성된 팀이 일본팀과 경기를 가졌다.
진지하게 경기에 몰두하고 있다. 한일전은 성인 못지 않게 격렬하다.
두 명의 여자 수비수와 골키퍼가 왠지 든든해 보인다.
경기장밖에서 응원도 열심이다.
선수 부모들이경기장 밖에서 열심히 경기를 관람하고 있다.
역시 붉은 상의는 왠지 이길 것 같은 힘을 준다. 선수들의표정이 맑고 승리할 수 있다는 확신으로 차 있다.
축구장 옆의 실내 체육관 2층에서는 8개 팀이 참가한 농구 경기가 같이 진행되었다.
-GMK미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