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일 국제 커피의 날을 맞아 네슬레 메이저사이트이 지속 가능한 커피를 개발하는 10년간의 여정에 대해 공유했다.
네슬레 메이저사이트은 지난 25년간 메이저사이트에서 운영하면서 이해관계자들과 손잡고 다양한 공유가치 창출 이니셔티브를 실천하고 있으며, NESCAFE Plan은 대표적인 프로그램 중 하나이다.
네슬레메이저사이트의 토드 예이츠 기술국장은 NESCAFE Plan이 지난 10년 동안 커피 산업과 메이저사이트의 전반적인 사회경제 발전에 상당한 기여를 했다고 말했다. 구체적으로는 이 프로그램을 통해 메이저사이트 농민들이 커피수확을 돕고, 노화된 커피영역의 힘을회복하기 위한 고수익 묘목의 유통, 훈련, 기술이전, 그 중에서도 지속 가능한 커피에 대한 국제 자격증 달성을 위한 지원등의 활동을 통해 '농업기업가'로 만들어 메이저사이트 농민들의 소득과 생활수준을 향상시켰다.
또 네스카페 플랜은 커피 구매를 통해 농촌경제에 연간 6억 달러 가량을 투입하는 등 지역사회를 지원하고 있다.
한편, 농업인을 대상으로 지속 가능한 커피 재배와 화학비료 및 농약에 대한 의존도와 물 소비량을 모두 줄일 수 있는 실천요강을 도입하여 지역 커피 생산의 지속가능성을 강화한다. 마지막으로 중요한 것은, 이 프로그램은 또한 NESCAFE Plan 참가자들을 돕기 위해 "FARMS"라고 불리는 고급 소프트웨어를 통해 기술의 힘을 이용한다.
이어 "NESCAFE 플랜을 통해 고급 커피의 원천으로서 메이저사이트의 명성을 강화하는 데도 일조했다. 네슬레는 NESCAFE 플랜에 따라 농부들이 생산한 커피 원두를 아시아, 유럽, 아메리카, 오세아니아 등 25개국 이상에 유통 되고 있다. 여기에는 일본, 한국, 미국, 유럽연합(EU) 내 여러 국가와 같이 품질과 준수[compliance,遵守] 수준이 매우 높은 시장이 포함된다"고 덧붙였다.
이 성공들은 네슬레 혼자 이룬 것이아니다. 대신 메이저사이트의 커피산업 발전을 위한 네슬레 가치와 목표를 공유하고 있는 메이저사이트 이해관계자들과 지속적인 협업이 이루어진 결과다. 네슬레의 협력자 중에는 농림축산식품부 농작물 생산과, 민관협력(PPP) 커피 태스크포스 공동대표, 서부고원농업임업과학원(WASI), 중부고원 지방농업확장센터(PAECs) 등이 있다.
네슬레 메이저사이트의 비누 제이콥 CEO는 우리는 메이저사이트의 커피 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지원하기 위해 우리가 해야 할 중요한 역할이 있다는 것을 충분히 알고 있다. 앞으로 10년간은 일을 계속하는 것만이 아니라 다음 단계로 끌어올리는 데 목표를 뒀다고 말했다.
구체적으로 네슬레는 국내와 수출 시장 양면에서 가공 커피 물량을 지속적으로 늘려 메이저사이트 커피에 가치를 더할 예정이다. 이 회사는 농업 관행을 개선하고 감시하며 지속 가능한 커피 농법의 채택을 늘리기 위해 농업인 및 기타 커피 이해 관계자들과 지속적으로 협력하고 있다. 한편, 이 회사는 농업에서 생산에 이르는 커피 가치 사슬 전반에 걸쳐 지속성을 강화하고 젊고 요구가 많은 국내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제품 선택권을 가져다 줌으로써 순환 경제를 견인하는 데 전념하고 있다.
그는 "메이저사이트 커피업계와 함께 메이저사이트이 세계 2위 커피 수출국 지위를 유지하고 로부스타 커피콩 생산의 글로벌 벤치마킹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더 중요한 것은, 네슬레의 전반적인 목표 중 하나인 '식품의 힘을 통해오늘날과 미래의 모든 세대를 위한 삶의 질을 향상시키자'는 NESCAFE 계획을 목표로 하고 있다." -VI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