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다희, 촬영차 다낭 방문

  • 등록 2023.03.15 12:4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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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랜드의 이다희

여러 편의 히트 TV 시리즈와 영화로 잘 알려진 이다희가 사진 촬영을 위해 다낭을 선택했다.


한국 뉴스 사이트 마이데일리에 따르면 그녀는 화요일 밤 인천에서 다낭 행비행기에 탑승했다. 그녀의 베트남에서의 전체 일정은 아직 발표되지 않았다.

배우, TV 진행자, 모델인 37세의 이다희는 17세의 나이로 2002년에 TV 시리즈와 영화에서 작은 역할로 연기 경력을 시작했다. 그녀는 2013년에 법정 드라마 "너의 목소리가 들려"에서 주연을 맡았고, 이어 복수극 "빅맨"에서 주연을 맡았다.

또한 최근에 "뷰티 인사이드", "검색: WWW", 그리고 "미세스 캅"과 같은 히트 시리즈에서의 역할로 잘 알려져 있다 그녀의 최근 프로젝트는 지난 달 많은 시청자들에게 방송된 웹 드라마 시리즈 "섬"의 2부이다.

그녀는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드, KBS 연기대상, SBS 연기대상 등 많은 연기상을 수상했다.

이정국 기자 esbaek518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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