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수문기상예측센타의 마이 반 끼엠대표는태풍앗사니(Atsani) 동해로 향하고 있지만빨리 열대성 저기압으로 약화될 것이라고말했다.
11월 8일에 열대성 저기압은 동해로 진입하고11월 10일에서 11일까지 중부연안과 남부 중앙 지역에 영향을 줄 것이다.
11월 12~13일 사이에또 다른 태풍이 동해에 발생할 것이다.
끼엠은 11월 9일부터 12일까지 중부 해안과중부 고지대에는 폭우와 산사태가 발생할 수 있다고 했다.
베트남 중부 지방은 10월 초부터 5차례 연속 태풍이 왔으며최소 235명이 사망하고 실종됐다. 꽝찌흐엉호아 지구, 투아 티엔후에의 퐁디엔 지구, 꽝남의 남짜미와 푸옥손 지구 등 많은 지역이 산사태로 엄청한 피해를 입었다.
▶국립수문기상예측센타: https://nchmf.gov.vn/KttvsiteE/en-US/2/index.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