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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정부 건설업 관련 주요 보도자료(25.12.01~25.12.31)

지역 미국
저자 이호일 페이지 수 4 page
발행일 2025-12-29 시리즈 번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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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정부 건설업 관련 주요 보도자료(25.12.01~25.12.31)

 

[번역 및 작성 : 이호일 부연구위원(lhi0904@ricon.re.kr)]
※ 미국 정부에서 발표한 보도자료 중 건설업과 관련된 주요 내용만 요약함.(25.12.01~25.12.31)

 

□ 미국 주택개발부(HUD), 백만 명 이상 미국인 대상 주택구입·주거비용 지원 실적 발표 [12/1]
 - 미국 주택도시개발부(HUD)는 연방주택관리청(FHA)과 국가주택저당증권공사(Ginnie Mae)를 통해 2025년 동안 100만 명 이상의 미국인에게 주택소유 및 주거비용 지원을 제공했다고 발표함. 이번 실적은 주택구입 기회 확대와 주거비용 부담 완화를 목표로 추진해온 연방정부의 주택정책 성과를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됨
 - 발표 내용에 따르면, 연방주택관리청(FHA)은 2025년 한 해 동안 70만 건 이상의 모기지 보험을 제공했으며, 이 가운데 약 43만 8천 건은 첫 주택구입자를 대상으로 한 지원이었고, 1만 9천 2백 건은 고령 주택소유주를 위한 지원으로 집계됨
 - 국가주택저당증권공사(Ginnie Mae)는 약 43만 건의 재향군인 지원(VA) 대출을 뒷받침했으며, 이 중 약 33%는 재향군인의 첫 주택구입을 위한 대출로 나타남
 - 스캇 터너 주택도시개발부 장관은 성명을 통해 트럼프 대통령의 지도 아래 규제 완화와 가족 중심 주택정책을 추진한 결과, 다수의 미국 가정이 주택소유의 기회를 확보할 수 있었다고 강조함. 특히, 첫 주택구입자와 재향군인에 대한 지원이 주거 안정성 확보에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고 평가함
 - 또한, 장관은 높은 이자율과 주택비용 상승이라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주택금융시장이 지원 범위를 확대해 왔으며, FHA와 Ginnie Mae 프로그램이 주거 안정성과 주택시장 접근성을 제고하는 데 기여했다고 설명함. 아울러, Ginnie Mae의 모기지 유동화 프로그램을 통해 총 502억 달러 규모의 대출이 지원되었고, 이는 저소득층과 재향군인의 주택구매 확대에 중대한 역할을 했다고 언급함
 - 이번 발표는 HUD가 주택금융 및 보조 프로그램을 통해 미국 내 주택 소유율 제고와 주거비용 부담 완화에 실질적으로 기여하고 있음을 보여주며, 향후에도 주택보조 및 금융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계획임을 시사함

 

□ 미국 교통부(DOT), 인프라 사업 활성화를 위한 15억 달러 규모 자금 지원 계획 발표 [12/5]
 - 미국 교통부(DOT)는 미국 전역의 인프라 사업 활성화를 위해 총 15억 달러 규모의 자금 지원 계획을 발표함
 - 이번 조치는 ‘미국을 다시 건설한다’는 트럼프 대통령의 국정 기조에 맞춰 교통 인프라의 경쟁력 강화와 실질적 성과 창출에 초점을 둔 정책으로 평가됨
 - 지원 자금은 지능적 개발 활용 투자 확대(BUILD) 보조금 프로그램을 통해 제공되며, 2026 회계연도 사업을 대상으로 한 신청 공고가 발행됨
 - 지원 대상은 도로, 철도, 항만, 트럭 주차시설 등 다양한 운송 인프라 프로젝트로, 안전성 향상, 운영 효율성 개선, 가족 이용자의 이동 및 여행 경험 확대 등이 주요 평가 기준으로 제시됨
 - 숀 더피 미국 교통부 장관은 성명을 통해 이전 행정부에서 기후 및 사회 정책 중심으로 운영되던 보조금 체계를 폐기하고, 불필요한 규제를 제거하는 한편, 안전하고 혁신적인 인프라 프로젝트에 집중할 방침이라고 강조함. 이를 통해 낙후된 미국 교통 네트워크를 보다 낮은 비용으로 개선하고, 지역경제와 국가경제 전반에 실질적으로 기여하는 사업을 선발하겠다고 밝힘
 - 미국 교통부(DOT)는 이번 공모에서 현장 중심 프로젝트들이 경제적 경쟁력 강화, 지역 간 연결성 제고, 국민 삶의 질 개선에 기여할 수 있는지를 중점적으로 평가할 예정임. 이번 발표는 연방정부가 지방정부 및 교통 관련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미국 전역의 교통 인프라 현대화와 안전 개선을 추진하려는 전략적 노력의 일환으로 설명됨

 

□ 미국 총무청(GSA), 미네소타주 그랜드 포티지 육로 국경출입항 공사를 위한 1억 500만 달러 규모 설계·시공 계약 체결 발표 [12/8]
 - 미국 총무청(GSA)은 미네소타주 그랜드 포티지 육로 국경출입항 공사를 위해 McGough 건설사를 설계·시공 일괄방식(Design-Build) 사업자로 선정하고, 총 1억 500만 달러 규모의 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함
 - 이번 사업은 국경 안보를 강화하고 미국 우선 정책 기조에 따라 국내 일자리 창출을 도모하려는 트럼프 행정부의 핵심 정책 과제의 일환으로 추진됨
 - 본 프로젝트는 노후화된 그랜드 포티지 국경출입항 시설을 철거하고, 현대화된 신규 시설로 전면 교체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음. 새로 건설되는 시설은 강화된 보안 체계와 향상된 운영 효율성을 갖추고, 통관·출입 처리 능력을 확대하도록 설계됨. 또한, 교통 혼잡 완화, 무역 및 여행 수요 처리 개선, 보안 조건 강화 등 운영 공간과 기능 전반을 개선함으로써 국경 통과 절차가 보다 원활하고 안전하게 이루어지도록 할 계획임
 - 마이크 리가스 미국 총무청장은 성명을 통해 이번 사업이 국경 보안 강화와 미국 내 일자리 창출이라는 트럼프 행정부의 우선 정책을 실현하는 데 기여할 것이라며, GSA가 다른 연방기관들과 협력해 미국 국민을 위한 가시적 성과를 창출한 또 하나의 사례라고 강조함
 - 해당 공사는 2026년 여름 착공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신규 국경출입항 시설은 2029년 가을 개통될 예정임. 공사 기간 동안 기존 출입항 시설은 정상 운영돼 이용자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임
 - 이번 프로젝트는 미국-캐나다 간 주요 국경 거점 개선 사업의 일환으로, 향후 국경 통과 효율성 제고와 함께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됨

 

□ 미국 교통부(DOT), 메릴랜드 주지사와 볼티모어 프란시스 스콧 키(FSK) 교량 재건 비용 급증 및 교통 혼잡 현안 논의 예정 발표 [12/9]
 - 미국 교통부(DOT)는 메릴랜드주의 웨스 무어 주지사와 만나 볼티모어 프란시스 스콧 키(FSK) 교량 재건 사업의 비용 급증 문제와 워싱턴 DC 인근 지역의 교통 혼잡 해소를 위한 주요 현안을 논의할 예정임을 밝힘
 - 숀 더피 교통부 장관은 납세자 재원으로 전액 지원되는 FSK 교량 재건 비용이 당초 추정치인 19억 달러에서 약 50억 달러 규모로 두 배 이상 증가하고, 완공 시점 또한 2030년으로 지연된 데 대해 강한 우려를 표명하며, 사업 전반에 대한 철저한 감사 실시를 예고함
 - 연방도로청(FHWA)은 I-495/I-270 구간의 심각한 교통 정체를 해소하기 위해 아메리칸 리전 기념교량 재건을 가속화하기 위한 정보요청서(RFI)를 공식 발표함. 이는 메릴랜드주의 대응이 충분하지 않다는 인식 아래, 연방정부 차원에서 민간 파트너십 등 보다 혁신적인 사업 추진 방식을 검토하려는 조치로 설명됨
 - 숀 더피 장관은 FSK 교량 재건 사업의 정상화를 위해 예산 집행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지연된 공사 일정을 본래 계획에 가깝게 회복할 수 있는 구체적인 개선 방안을 메릴랜드주에 요구할 계획임을 밝힘. 특히, 행정 절차상의 비효율과 비용 상승 요인을 면밀히 점검하겠다는 입장을 명확히 함

 - 아울러, 장관은 메릴랜드주의 주요 고속도로망이 국가 수도와 수천 명의 시민을 연결하는 핵심 교통 축임을 강조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와 안전한 교통 인프라 구축을 위해 주정부가 보다 적극적이고 효율적인 역할을 수행해야 한다고 촉구함
 - 미국 교통부(DOT)는 향후 수주 내 구체적인 회동 일정을 확정할 예정이며, 이번 협의를 통해 노후 인프라 현대화를 신속히 추진하고, 납세자에게 실질적인 혜택이 돌아가는 성과를 도출하겠다는 방침을 재확인함

 

□ 미국 주택도시개발부(HUD), 외국인 유입에 따른 주택시장 왜곡 진단 및 불법 체류자 지원 근절 대책 시행 발표 [12/11]
 - 미국 주택도시개발부(HUD)는 「2025년 최악의 주택수요(The Worst Housing Demand Crisis of 2025)」 보고서를 통해 최근 수년간 미국으로 유입된 외국 출신 인구가 주택가격과 임대료 상승에 상당한 영향을 미쳤다고 발표함
 - 이번 발표는 바이든 행정부 시기 국경 관리 실패가 주택 수요를 급격히 증가시켜 주택시장 왜곡과 비용 부담 심화를 초래했다는 문제의식을 담고 있어 주목됨
 - HUD 보고서에 따르면, 2021년부터 2024년 사이 미국 내 외국 출신 인구는 약 600만 명 증가했으며, 이 가운데 국경 위기 상황에서 유입된 비합법 이주자가 임대 수요 확대와 주택 소유 증가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됨. 특히, 캘리포니아와 뉴욕의 경우 임대료 상승분의 100%가 외국 출신 인구 증가에 기인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전국적으로는 외국 출신 인구가 임대 수요 증가의 약 3분의 2를 차지한 것으로 보고됨
 - 스캇 터너 주택도시개발부 장관은 해당 기간이 역사상 가장 짧은 시간 내 최대 규모의 외국 출신 인구 증가가 발생한 시기였다고 지적하며, 이로 인해 주택 공급에 대한 압력이 급격히 커지고 가격 상승이 가속화됐다고 언급함. 아울러, 트럼프 행정부 하에서는 주택 비용을 낮추고 공급을 확대하기 위한 정책적 노력을 강화하고 있다고 설명함
 - 이번 보고서는 공공 혜택이 불법 체류자에게 제공돼서는 안 된다는 트럼프 대통령의 행정명령에 따라, 주택도시개발부(HUD)가 세 가지 후속 조치를 시행할 것이라고 밝힘. 주요 내용으로는 국토안보부와의 협력을 통한 주택 프로그램 악용 방지, 불법 이주자에 대한 정부 지원 모기지 차단, 공공주택 입주자에 대한 법적 지위 감사 실시 등이 포함됨
 - 주택도시개발부(HUD)는 이번 분석을 통해 미국 주택시장의 구조적 문제를 진단하고 정책 대응의 방향성을 제시하고자 했으며, 향후 주택 공급 확대와 가격 안정화를 위한 전략 수립 과정에서 해당 보고서를 적극 활용할 계획임을 강조함

 

□ 미국 총무청(GSA), 뉴멕시코주 소재 유휴 연방 자산 매각 완료 발표 [12/17]
 - 미국 총무청(GSA)은 뉴멕시코주에 위치한 유휴 연방 자산인 필립스 메모리얼 미국 육군예비군 센터(Phillips Memorial U.S. Army Reserve Center) 부지를 34만 달러에 매각 완료했다고 발표함
 - 이번 매각은 연방정부 부동산 포트폴리오 최적화 전략의 일환으로, 불필요한 자산을 정리해 납세자 부담을 줄이고 자원을 보다 효율적으로 활용하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함. 해당 부동산은 약 5에이커 규모의 부지와 2개 건물로 구성돼 있으며, 실버시티 타운 정부와의 협상 판매를 통해 거래가 성사됐음
 - 미국 총무청(GSA)은 연방 재고에서 해당 자산을 제거함으로써 향후 유지·관리 비용으로 발생할 수 있는 수천 달러 규모의 지출을 절감하게 될 것이라고 밝힘. 아울러, 매각된 부지는 향후 긴급관리 대응 시설, 노숙인 및 저소득층을 위한 주택 개발 등 지역사회 공익 목적에 활용될 예정임
 - 또한, 이번 거래는 관련 법률과 모든 절차를 준수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GSA는 향후에도 유휴 또는 비효율적인 연방 부동산 자산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매각 또는 처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힘. 이미 여러 추가 건물이 처분 대상 자산으로 식별됐으며, 이를 통해 연간 약 4억 3,000만 달러 이상의 운영비용 절감 효과가 기대된다고 설명함
 - 미국 총무청(GSA)은 연방정부 전체 부동산 포트폴리오의 효율적 관리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임을 강조했으며, 불필요한 자산 매각을 통해 장기적으로 납세자 가치 제고와 행정 효율성 향상에 기여할 계획이라고 밝힘

 

□ 뉴욕주택청(NYCHA), 할렘 지역 7개 단지 현대화를 위한 4억 5,300만 달러 규모 금융약정 발표 [12/18]
 - 뉴욕시주택청(NYCHA)은 센트럴 및 이스트 할렘(Central and East Harlem) 지역 내 7개 공공주택 단지를 현대화하기 위해 총 4억 5,300만 달러 규모의 ‘영구적 가용성 약정(PACT)’ 프로젝트 금융 약정을 체결했다고 발표함. 이번 조치는 노후 공공주택을 현대적인 주거 공간으로 전환해 1,300명 이상의 주민에게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뉴욕시 핵심 주거 정책의 일환임
 - 이번 프로젝트는 재키 로빈슨 단지, 할렘 스캐터드 사이트 등 7개 단지, 총 1,058개 호실을 대상으로 하며, 해당 건물들은 연방 임대 지원 데모(RAD) 프로그램을 통해 ‘프로젝트 기반 섹션 8’ 방식으로 전환됨으로써 안정적인 장기 수리 및 개보수 재원을 확보함
 - 본 사업은 바야 디벨롭먼트社, 매코맥 바론 살라자르社 등 민간 파트너와 입주민 대표 간 협업을 통해 설계되었음. 사업을 통해 모든 주거 세대에 현대식 캐비닛, 석재 조리대, 에너지 효율 가전이 갖춰진 주방과 욕실을 새로 설치하고, 건물 내부와 공용 공간, 노후 배관 시스템을 전면 개보수해 누수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소하고 건물의 장기적 구조 건전성을 확보할 계획임
 - 뉴욕주택청(NYCHA)은 이번 사업에서도 공공주택 자산의 영구적인 소유권을 유지하며, 기존 입주민들은 이전과 동일한 수준의 임대료 보호와 주거 권리를 보장받게 됨. 일상적인 자산 관리는 C+C 아파트먼트 매니지먼트가 담당하며,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사회복지 서비스 제공 기관들과의 협력도 확대될 예정임
 - 뉴욕주택청(NYCHA)은 이번 금융약정을 통해 PACT 프로그램의 누적 투자 규모가 총 86억 달러에 도달했음을 강조함. 아울러, 앞으로도 노후화된 공공주택을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재생해 뉴욕 시민에게 안전하고 품격 있는 주거 환경을 제공하겠다는 정책 기조를 재확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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